일본 아사히글라스는 한국전기초자 주식 300만6686주에 대한 공개매수에 나선 결과 70만3542주가 청약해 해당 주식전부를 매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사히글라스의 보유 주식은 415만5556주(51.47%)로 늘어났다. 아사히글라스는 이달 초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한국전기초자의 상장폐지를 전제로 소액주주가 보유한 이 회사 주식 300만6686주를 주당 3만원에 공개 매수키로 결정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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