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테크놀러지(대표 유영호 www.fawoo.co.kr)는 다음달 15일까지 생산·해외영업·경영기획·연구개발 등 각 분야의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총 100명 충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화우테크놀러지가 대규모로 인력을 채용하는 것은 ‘화우 LED 조명’을 전량 국내에서 생산할 계획을 수립함에 따라 생산직 인력 수요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이 회사는 기존 해외 수출용 라이트패널 등을 중국 공장을 통해 생산해 왔다.
유영호 화우테크놀러지 사장은 “전세계적으로 LED조명 시장이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내년 매출이 두 배 이상 늘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년 LED조명 생산 설비를 확대하고 대규모 인력을 확보해 LED조명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화우테크놀러지는 올해 9월 기존 LED조명의 문제점인 방열과 눈부심 문제를 해결한 LED 조명 제품을 출시했다. 부천시, 원주시 등 지자체에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일본에도 최근 213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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