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소감> 이쥬인 가즈오 일본후지쯔 마케팅본부 선전부 과장
후지쯔는 글로벌하게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후지쯔의 IT 솔루션·제품에 의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비즈니스 이익(효율화·민첩성·지속성)에 초점을 두면서 각 기업의 경영자층이나 IT 관리자들에게 당사가 고객의 비즈니스 과제를 이해하고 토털 솔루션으로 그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광고는 ‘안심·안전’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비즈니스맨이 서류를 검토하는 일에 정신을 쏟고 있는 순간에 누군가가 마루바닥을 톱으로 도려내어 그의 가방을 훔쳐가려는 상황을 메인 비주얼로 하고 있다. 데이터를 훔치려는 사람은 비즈니스맨이 예상할 수 없는 수단을 활용해서라도 데이터를 훔치려고 한다는 것을 표현하고 있다. 이 광고를 통해 당사의 데이터 안전 확보 솔루션을 소구하고 있다.
이 캠페인의 전략 및 기획 입안에서 ADK와 미국의 헌트애드킨스사가 협력해 글로벌 광고로서 광고를 전개하는 각국의 타깃인 경영자층 및 IT 매니저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한국의 고객이 이 글로벌 메시지를 이해하실 수 있도록 후지쯔 본사와 한국후지쯔는 물론이고 한국후지쯔의 광고대행사인 대홍기획과 협력, 한국 시장에서 전개를 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팀워크의 성과를 이번 동상이라는 성과로 다시 한 번 평가받을 수 있었던 것은 굉장히 의미 깊은 일이다.
한국에서 광고는 한국후지쯔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한국시장 환경에 맞도록 로컬라이징해서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후지쯔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유익한 광고를 실시해 나가고자 한다.
<제작후기> 케이코 오다 일본 ADK 디렉터
이번 전자신문사 제9회 전자신문 광고대상에서 동상을 수상하게 돼 무척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본 광고 ‘Saw’는 제7회 수상작 ‘세미-트럭’편, 제8회 수상작 ‘라이온 태머’편에 이어 후지쯔의 IT 솔루션이 주는 편익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은 보안 강화를 테마로 미국의 헌트애드킨스의 크리에이티브 팀이 기획, 제작했다.
차분한 분위기의 호텔 로비처럼 안심할 수 있는 장소에 있어도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비즈니스의 데이터가 도둑맞을 수 있다는 것을 유머러스하면서도 매우 중후한 톤으로 효과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광고에서는 중요도에 대한 인식이 같아 같은 주제를 다룰 수도 있고 유사한 테마로 전개될 수 있지만 이러한 광고환경에서 후지쯔만의 명확한 메시지를 후지쯔만의 독자적인 톤으로 표현해 낸 것은 제작팀과 함께 큰 자랑으로 생각한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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