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대표 손영진, www.cisco.com/kr)는 전 세계 기업가들과 기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 ‘시스코 아이 프라이즈(I-Prize)’를 개최한다고 20일 발표했다.
시스코 협업 기술에 기반한 신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내년 1월 15일까지 공모하며 실질적인 사업 가능성을 검토해 우승팀을 선정한다. 시스코시스템즈는 우승팀이 시스코 내에 사업팀을 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며 향후 3년간 최고 1000만 달러의 비용도 투자할 계획이다.
내년 1월 15일까지 웹사이트(www.cisco.com/kr)에서 요약본 제안서와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제출 받은 후 2월의 구체적인 비즈니스 및 기술 제안 작업, 3∼4월의 업계 전문가 및 시스코 임원진을 대상으로한 비즈니스 기획안을 발표를 통해 우승팀을 선정하게 된다.
손영진 사장은 “세계 전역에 수많은 전문가들이 혁신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현실화하는데 필요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혁신가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협업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개인은 물론 기업들이 지역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모전은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www.cisco.com/kr을 참조하면 된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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