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이 사양산업인 나일론 필라멘트와 폴리에스터 등 원사 사업부문을 떼내 독립법인을 설립한다. 원사사업 분사로 코오롱은 물산업 소재와 나노소재, 신재생에너지 등 신수종 사업에 올인하게 된다. 코오롱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원사 사업부문을 분할한 뒤 코오롱이 100% 지분을 가진 비상장 회사인 코오롱 패션 머티리얼(가칭)을 세우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분할일은 2008년 3월 2일이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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