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단(RIS)과 대구대학교 유비쿼터스신기술센터(UTRC)는 20일 오후 경북TP 2층 세미나실에서 임베디드 분야의 기술개발과 관련 기업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앞으로 유비쿼터스 및 임베디드 산업의 생태계를 조성, 기업 공동유치 및 공동개발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희철 UTRC센터장은 “양 기관의 협력으로 지역에 임베디드 산업이 뿌리를 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전국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설비 투자, 내년 꺾인다…韓 소부장도 영향권”
-
2
기계연, '생산성 6.5배' 늘리는 600㎜ 대면적 반도체 패키징 기술 실용화
-
3
네이버멤버십 플러스 가입자, 넷플릭스 무료로 본다
-
4
KT 28일 인사·조직개편 유력…슬림화로 AI 시장대응속도 강화
-
5
삼성전자, 27일 사장단 인사...실적부진 DS부문 쇄신 전망
-
6
'주사율 한계 돌파' 삼성D, 세계 첫 500Hz 패널 개발
-
7
K조선 새 먹거리 '美 해군 MRO'
-
8
단독롯데, '4조' 강남 노른자 땅 매각하나…신동빈 회장 현장 점검
-
9
상장폐지 회피 차단…한계기업 조기 퇴출
-
10
GM, 美 전기차 판매 '쑥쑥'… '게임 체인저' 부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