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가 운영하는 인터넷 포털 파란(www.paran.com)은 한국방송기자클럽(회장 유자효)이 주최로 19일부터 3일간 진행되는 대선후보 초청토론회를 인터넷 생중계 한다. 대선후보 초청토론회는 SBS, KBS, MBC, CBS, YTN, mbn 6개 방송사에서 동시 생중계 되며, 인터넷 포털은 파란이 유일하다.
17대 대통령 선거 한달을 앞두고 한국방송기자클럽이 마련한 이번 토론회는 19일부터 3일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동안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와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무소속의 이회창 후보 등이 각자의 정치 철학과 국정 전반에 걸친 소신을 펼친다.
각 방송사의 정치, 사회, 경제 분야의 전문기자 및 논설위원 등이 패널로 참석, 후보자들의 선거 공약 검증을 위해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IT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5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6
애플, 'LLM 시리' 선보인다… “이르면 2026년 출시 예정”
-
7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8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9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10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