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닷컴이 철벽보안을 유지해온 ‘전자책 단말기’를 19일 뉴욕에서 공개한다.
18일 미국 IT 전문 인터넷 미디어 C넷에 따르면 아마존닷컴은 19일 자사 최고경영자(CEO)인 제프 베조프가 참석한 가운데 뉴욕에서 전자책 단말기인 ‘킨들(Kindle)’ 출시 행사를 갖는다.
와이파이(Wi-fi) 무선랜 기술이 탑재된 킨들을 통해 구매자들은 아마존닷컴에 접속, 전자책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으며 매일 아침 뉴욕타임스 등 신문도 받아볼 수 있다.
아마존닷컴 측은 이를 위해 50∼100여 개의 신문과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킨들의 가격은 399달러로 추정된다고 씨넷은 전했다.
한편 온라인 서점에서 출발한 아마존닷컴은 최근 디지털 음악 및 영화산업에 뛰어드는 등 디지털 분야로의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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