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네트(대표 박성민)는 3D 입체 영화의 전세계 배급을 위해 미국의 3D 입체영화 전문 제작·배급사인 시맥스아이웍스와 해외 배급 대행 계약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네트는 계열사인 특수 영상 제작회사 빅아이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하고 있는 12편의 특수 입체 영상을 시맥스아이웍스를 통해 해외에 배급할 예정이다.
박성민 이네트 대표는 “그동안 국내 배급에만 머물러 있던 입체 영화 전편을 해외 배급하기로 했으며, 향후 5년 이내에 50억 이상의 순수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네트는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국내 최초로 극장에서 상영가능한 3D 입체 영화 ‘도깨비’를 제작 발표회를 연 바 있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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