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9일 매출 332억원, 영업이익 86억원, 순이익 62억원을 뼈대로 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7%,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16% 늘어났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26%를 기록, 기업 분할 이후 수익성이 호전됐다.
매출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퍼블리싱게임이 193억원, 웹보드게임이 139억원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스페셜포스’와 ‘피파온라인’의 탄탄한 매출 기반 위에 ‘알투비트’, ‘슬러거’, ‘레이시티’ 등으로 수익원이 다각화되며 퍼불리싱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또 ‘피파온라인2’와 ‘아바’, ‘크로스파이어’ 등의 본격적인 수익이 예상되며 ‘텐비’, ‘배틀필드온라인’, ‘워로드’ 등 후속 게임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관호 네오위즈게임즈 사장은 “최근 네오위즈의 지주회사 체제 완성에 따라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온라인게임 회사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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