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로그디바이스코리아는 전송 신호경로용으로 최적화된 디지털아날로그컨버터(DAC) 2종(모델명 AD974x·AD978x)을 8일 출시했다.
새로운 DAC칩은 모두 광대역 셀룰러 신호를 고도로 합성해 저잡음과 혼변조 왜곡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외부 부품을 추가하지 않고 두 개의 보조 DAC로 통합 신호의 오류를 보정해준다. 이를 통해 부품 설계자들은 베이스밴드(RF) 칩에서 단계를 일부 없애고 부품 수와 설계시간을 줄일 수 있다.
AD974x 제품군은 저전압 시모스(CMOS) 입력으로 최대 250MSPS(초당 비트수×2)의 속도를 제공하는 8·10·12·14·16비트 칩으로 구성됐고 AD978x 제품군은 저전압 차등신호(LVDS) 입력방식으로 최대 600MSPS까지 속도를 제공하는 12·14·16비트의 제품이 있다.
AD974x와 AD978는 각각 1.8V과 3.3V 전원에서 작동하며 315mW의 전력을 소모한다. 가격은 1000개 단위로 개당 14.59달러부터이며 LFCSP(리드프레임 칩 스케일 패키지)로 제공된다.
이경민기자@전자신문, k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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