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 패자 부활전 행사 개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유재성 www.microsoft.com/korea/)는 마이크로소프트 자격증(Microsoft Certified Professional 이하 MCP)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세컨샷(Second Shot) 찬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내년 1월 31일까지 MCP 시험 응시자를 대상으로 프로모션 기간 중 시험에 불합격 했을 때 무료로 한번의 응시 기회를 더 제공하는 행사다.

 무료 응시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세컨샷 웹페이지를 통해 시험 응시 전 캠페인 쿠폰을 미리 신청해야 하며, 시험 응시는 마이크로소프트 공인교육센터(CPLS) 및 전국 40개의 시험센터에서 가능하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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