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학한림원(회장 윤종용)은 과학기술 혁신으로 선진한국을 창조하기 위한 5대 정책과제와 21개 세부 실천전략을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에 제안했다.
5대 정책과제는 △과학기술로 성장률 2% 더 올리자 △세계 제 1의 창업 환경을 만들자 △창의성 중심으로 교육을 혁신하자 △과학기술 혁신틀을 새로 짜자 △글로벌화로 국제사회에 공헌하자 등이며, 과제별로 3∼6개 실천전략을 담고 있다.
공학한림원은 이같은 정책과제를 담은 정책총서3(제목 참조적 혁신으로 새 성장판을 열자)을 발간하고, 7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의 정책위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을 겸해 열린 공학기술정책포럼에서 윤종용 공학한림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역사는 도구의 발명과 과학기술의 혁신에 의해 발전해 왔고 한국도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의 육성과 끊임없는 혁신 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며 “지금까지는 선진국이 하는 것을 따라 하기만 하면 됐지만, 이제는 창조적 혁신만이 유일한 생존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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