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나 인터넷으로 베이징올림픽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사라졌다.
2008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올림픽 입장권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1시간 만에 800만명의 접속자가 몰려 들었고 전화 신청은 380만건이 폭주해 시스템이 다운됐다며 남은 티켓을 추첨으로 판매하겠다고 7일 밝혔다.
조직위 측은 “시민들의 높은 열기로 홈페이지마저 다운시키는 웃지 못할 결과를 가져왔다”며 “추첨 방식을 통해 누구에게나 균등하게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다음달 10일부터 30일까지 신청을 받아 추첨으로 입장권을 팔기로 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