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6일 이탈리아 전선 회사인 프리즈미안의 지분 9.9%를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3억9204만 유로(원화 5200억원)를 투자해 프리즈미안의 주식 1782만주를 인수하게 된다.
이탈리아 밀라노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프리즈미안은 전 세계 34개국에 54개의 공장과 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다국적 전선기업으로, 해저 케이블과 초고압 전력 케이블 등 고부가 제품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대한전선은 설명했다.
대한전선 임종욱 사장은 “프리즈미안의 지분 참여를 통해 글로벌 전선 시장에서 양사가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반도체 장비 부품 납기 2배로…최대 40개월도 걸려
-
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4
로이터 “SK하이닉스, 인텔과 협력해 美서 메모리 생산”…SK하이닉스 “결정된 바 없다”
-
5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6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7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8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9
'AI 시장 힘주는' 日 무라타, MLCC 생산능력 확충 추진
-
10
[IT리더스포럼]유회준 카이스트 교수, “NPU 다음은 PIM·뉴로모픽…AI반도체 진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