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DMB서비스 등 뉴미디어가 유비쿼터스 기술과 결합해 의사소통자간의 관계를 변화시키며 미디어 역할을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은 최근 발간한 ‘유비쿼터스 사회의 미디어 진화와 전망’ 보고서에서 유비쿼터스의 융합화, 개인화, 일상화라는 특징은 미디어와 결합해 융합미디어, 퍼스널 미디어, 생활속의 미디어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고서는 구체적으로 유비쿼터스 기술은 시청각과 촉각, 미각 등 오감이 융합된 미디어를 통해 개인간 동시적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함으로써 인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기존 정보전달과 엔터테인먼트 기능 중심의 미디어 기능이 교육, 의료 등 생활 전반에 활용됨으로써 미디어의 역할이 확대돼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어 “퍼스널 미디어와 같은 1:1 미디어 확산은 미디어의 활용범위 및 영향력의 확대를 가져와 미디어에 대한 의존도와 충성심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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