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휴대폰게임 개발·배급사, 게임로프트는 미 유니버설픽쳐스디지털플랫폼즈그룹과 계약을 맺고 내년 1월 국내 개봉 예정인 영화 ’아메리칸 갱스터’를 기반으로 한 공식 휴대폰게임 개발 및 배급 권리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70년대 뉴욕의 할렘가를 무대로 펼쳐지는 경찰과 마피아의 두뇌 싸움을 그린 ‘아메리칸 갱스터’는 아카데미어워드 수상 경력을 지닌 프로듀서인 브라이언 그레이저와 리들리 스콧 감독이 제작을 맡았다.
영화는 할렘가를 무대로 활동하는 마피아 두목, 프랭크 루카스(던젤 워싱턴)와 투철한 경찰 정신을 가진 민완형사, 리치 로버츠(러셀 크로우)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그렸다.
게임로프트 한국 법인은 완전 한글화 작업을 거쳐 ‘아메리칸 갱스터’ 공식 휴대폰게임을 SK텔레콤과 KTF, LG텔레콤을 통해 내년 영화 개봉일에 맞춰 국내 선보일 계획이다. 게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www.gameloft.com)를 참조하면 된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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