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울프, 롯데시네마서 리얼­D 입체영화로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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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시네마(대표 김광섭)는 오는 14일 할리우드 3D 대작 ‘베오울프’를 롯데시네마 17개 영화관(에비뉴엘관, 영등포관, 건대입구관 등)에서 리얼-D 입체 영화로 개봉한다.

리얼-D는 롯데시네마가 지난해 8월 아시아 최대 규모로 도입한 입체 영화 상영 시스템이다. 리얼-D용 안경을 사용해 얼굴이나 몸을 기울여도 입체 영상을 그대로 볼 수 있으며, 롤러코스터를 탄 것처럼 짜릿하게 영화 보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1개의 영사기에 1개의 렌즈를 사용해 영상이 겹쳐 보이는 화면 왜곡 및 어지러운 현상을 최소화했다. 또 1초에 144프레임이 상영돼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움직임까지 연결, 더욱 선명하고 실감나는 입체 영상을 구현할 수 있다.

‘베오울프’는 ‘폴라 익스프레스’ ‘백 투더 퓨처’의 로버트 저메키스가 메가폰을 잡고 안젤리나 졸리, 안소니 홉킨스, 존 말코비치, 레이 윈스톤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등장하는 SF 대서사극이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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