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원장 유 균)은 8일 방송회관에서 ‘나라를 키우는 방송영상산업 - 향후 5년을 말한다’라는 제목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방송영상산업진흥 5개년계획이 올해 말로 종료됨에 따라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5년을 계획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방송영상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국가가 어떤 지원을 해 주어야 할지에 촛점이 맞춰진다.
강상현 연세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고 황근 선문대 언론광고학부 교수가 ‘디지털시대 방송영상산업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로 1 발제를 맡는다. 윤성천 문화관광부 방송광고팀장이 ‘디지털시대 방송영상산업의 진흥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2 발제를 맡는다.
종합토론에는 김문연 중앙방송 대표이사, 박창식 김종학프로덕션 제작본부장, 송종길 경기대 다중매체영상학부 교수, 안택호 MBC 해외사업팀장, 이만제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정책연구팀장, 임정수 서울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 정윤경 순천향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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