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신재철)는 ‘고객가치에 올인하는 신사업을 창조하라’의 슬로건 아래 신사업 아이디어 창출 워크숍인 ‘SPRINT 2007’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수집, 선별한 임직원들의 신사업 아이디어를 100여 명의 컨설턴트, 업무전문가, 신기술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구체화해 사업화하는 행사다. 사진은 LG CNS 공공/금융사업본부 김대훈 부사장이 신사업 개척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하는 모습.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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