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광다이오드(LED) 전문업체 서울반도체(대표 이정훈)는 산업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제44회 무역의 날을 맞아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다고 6일 밝혔다.
무역의 날은 지난 1964년 최초로 수출실적 1억불 달성을 기념해 제정된 날로 기업의 수출 실적에 따라 상이 수여된다. 서울반도체는 지난해에 비해 약 11% 성장한 1억1000만달러(약 1010억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 올해 1억불 수출의 탑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서울반도체는 3개의 해외 현지 법인을 포함해 전세계 18개 해외 영업소, 90여개의 대리점망으로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조명, 자동차 및 중대형 LCD 백라이트 광원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늘려 오는 2010년 매출액 1조3000억원이 넘는 세계 3대 LED 전문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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