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코리아(대표 조성식 www.sas.com/korea)는 HSBC와 공동 개발한 ‘SAS 카드 사기방지 시스템’을 국내 HSBC 지점에 구축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SAS 본사와 HSBC 본사 간 글로벌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국내 HSBC 지점에 적용하는 것이다.
‘SAS 카드 사기방지 시스템’은 카드 가입자의 구매 형태 등을 분석해 사기 여부를 판명하는 것으로 카드 사기가 발생했다고 판단될 경우 0.03초 내에 가입자에게 카드 거래의 진위를 확인 요청함으로써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스템은 통합BI 플랫폼인 ‘SAS EIP(Enterprise Intelligence Platform)’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HSBC는 이 시스템 도입으로 지난해 48억4000만달러(한화 약 4조500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조성식 SAS코리아 사장은 “이번에 출시된 ‘SAS 카드 사기 방지 시스템’은 글로벌 뱅킹회사와 공동 개발해 철저한 테스트 기간과 검증된 결과를 통해 출시됐다”며 “국내 은행 및 카드사에도 훌륭한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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