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HP (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자사의 12색 안료 잉크 프린팅 기술로 국내 5대 사찰 중 하나인 백양사의 대형탱화 <아미타회상도>가 보존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백양사 <아미타회상도>의 디지털 보존 작업은 백양사 법선스님과 정주하 백제예술대학 사진과 교수가 공동으로 기획하였으며, 사진으로 촬영되어 HP 디자인젯 Z3100을 통해 프린트되었다.
HP 디지털 프린팅 기술로 새롭게 제작된 조선시대 불교미술작품인 <아미타회상도>는 화가를 통해 이뤄지는 모사복원과는 달리 현대 사진 기술과 잉크젯 프린팅 기술이 만나 250년이라는 세월을 간직한 현재의 모습 그대로 보존되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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