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회장 최헌규)는 오는 11월 14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를 위한 한중일 심포지엄 및 협력 MOU 조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를 위해 한중일 3개국의 소프트웨어 저작권 대표 기관들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최초의 협력 체결식으로, 중국소프트웨어연맹(CSA, China Software Alliance) 및 일본의 컴퓨터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ACCS, Association of Copyright for Computer Software)가 참여한다. 뿐만 아니라 협력 체결과 함께 심포지엄이 동시에 개최될 예정으로, 한중일 3국의 소프트웨어 정책과 동향 그리고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에 대한 3개국의 협력이 지니는 의미를 고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3개국 대표의 MOU 체결식을 필두로 하여, CSA 및 ACCS 대표의 기조연설, 소프트웨어 저작권 보호 정책에 대한 각 기관의 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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