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인터넷 콘텐츠를 소재로 한 방송이 위성DMB 티유미디어에서 오늘 개국한다.
티유미디어는 인터넷 콘텐츠 방송인 엔돌핀을 신설하고, 엠군·풀빵닷컴 등 인터넷·UCC 전문 업체에서 수급한 프로그램과 자체 프로그램을 방송한다고 31일 밝혔다.
예당엔터테인먼트(대표 양희중)가 채널을 운영하며 다음의 콘텐츠 부문 자회사인 콘텐츠플러그, 엠군, 조인스TV, 풀빵닷컴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고 있다.
엔돌핀에서는 인터넷·UCC콘텐츠 뿐만 아니라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참여해 제공하는 정보 역시 방송 중 정보창을 통해 공급한다.
채널 엔돌핀은 현재 방송 중인 온스타일 채널을 대신해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매일 8시간씩 위성DMB 채널 9번에서 방송된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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