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지*온이 6인치 파운드리서비스를 해온 제2공장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31일 공시했다.
나리지*온은 적자사업 부문 구조조정 차원에서 제 2공장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공시를 통해 설명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주력 사업부문인 광소자 사업부문에 회사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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