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과학기술사회 실현을 위한 국민연합(과실연)과 한국과학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 ‘제1회 노벨과학에세이대회’에서 손정석군(물리학·제주과학고1), 유지한군(화학·한국외대부속외고 3), 손민지양(생리학의학·대전과학고1)이 영예의 대상인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상을 차지했다.
문·이과 구분 없이 고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노벨과학에세이대회’는 청소년의 글쓰기 능력을 함양하고 과학기술 연구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물리학·화학·생리학의학 3개 분야에 걸쳐 과학 에세이를 공모했으며 1∼3차에 걸친 까다로운 심사를 거친 50명의 학생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한편 지도교사에게 수여하는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은 신학수(물리학·서울과학고), 여태융(화학·한국외대부속외고), 윤마병(생리학의학·대전과학고) 교사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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