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매직(대표 염용운)은 지난 19일 CJ홈쇼핑 방송 1회분에서만 자사 비데<사진>가 2010대 판매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는 기존 자사 제품의 평균 회당 판매 대수가 1000여대 안팎인 것을 고려할 때 이번 기록이 매우 이례적이며 업계 최대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이같은 판매 증대에 대해 동양매직 측은 “보통 전자식 비데가 30만원대인 데 비해 이 제품은 핵심 기능을 모두 탑재했으면서도 원가절감을 통해 가격을 19만9000원으로 책정한 것이 어필했다”며 “비데 최초 사용 고객과 기존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타깃 세분화 마케팅 전략도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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