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업체인 브릿지솔루션그룹(대표 소민석)은 최근 일본 ‘아시아네트워크스’사와 대규모 현지 영업·판매대행 계약을 맺고, 자사 에너지절감시스템을 공급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브릿지솔루션그룹은 첫해 20억엔(약 160억원)을 시작으로 3년간 총 150억엔 상당의 에너지 절감시스템을 일본 시장에 수출하게 된다.
아시아네트워크스는 지난 2003년 8월 설립된 일본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으로, 현지 업체 가운데는 최초로 ESCO 사업권을 획득했다.
이에 앞서 브릿지솔루션그룹은 최근 550만 달러 상당의 괌 ‘메리어트호텔’ 에너지절감 프로젝트와 문경영상문화복합도시 에너지절감시스템 공급계약 등을 수주한 바 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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