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부터 8월까지 중국에서 평판 TV를 가장 많이 판매한 10대 기업 중 5개사가 중국 기업이라고 대만 디지타임스가 시장조사 업체인 CMM 보고서를 인용, 24일 보도했다.
CMM에 따르면 상위 10대 업체 중 중국 기업은 하이신그룹·창웨이·TCL·콘카·창훙전기며 나머지는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와 일본의 도시바·소니·샤프, 네덜란드 필립스다. 지난 8월 하이신그룹이 12.3%를 점유, 월 판매 실적 1위였으며 샤프는 4.64%로 10위였다.
CMM은 중국 기업들이 평판 TV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외국 기업들과 점유율 차가 크지 않아 긴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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