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대표 박종응)은 상담센터에서 많이 쓰는 전국대표번호 ‘1544’나 ‘1644’로도 휴대전화나 인터넷전화와 문자메시지(SMS)를 주고받을 수 있는 ‘1544 SMS 수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객이 문의 내용을 SMS로 보내면 상담센터가 SMS나 전화로 답변하는 서비스다. 상담원이 통화 중이거나 간단한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상담원 연결을 기다릴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업체도 받은 SMS를 파일로 보관해 모니터링함으로써 효율적인 콜센터 운영이 가능하다. 유무선 통신사들이 제공하는 표준 요금만 내 가격도 저렴하다.
박학래 전화사업부장은 “1544 SMS 수신 서비스 출시로 전국대표번호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더욱 효율적인 고객 상담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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