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은 써서 사업 성과를 이룰 때에 가치가 있습니다.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애플리케이션 전송 전문기업 시트릭스의 마크 템플턴 최고경영자(CEO)는 “애플리케이션은 비즈니스의 언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아이폰 기능이 좋다고 기술에만 주목하면 그 의미를 놓치게 된다”며 “서버부터 사용자 단말까지 사용자의 애플리케이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하도록 솔루션을 구성할 것 이라고 말했다.
템플턴 CEO는 최근 마무리한 가상화 솔루션 업체 젠소스 합병 작업이나 웹가속기 업체 넷스케일러 인수 등도 이런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필요하면 다른 기업을 또 인수할 뜻을 내비쳤다.
“엔드 투 엔드 솔루션을 구성했지만 ‘충분한’ 솔루션은 있을 수 없습니다. 시트릭스는 기존에 있던 집단과는 다른 사람들을 흡수해 발전을 이뤄 왔으며 시트릭스가 모든 사용자 요구에 대한 대답을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가상화 프로토콜이나 온라인 애플리케이션 전송 기업 등이 인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템플턴 CEO는 “고객 신뢰를 얻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두자릿수 성장률을 낙관했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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