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한 국가 에너지산업의 발전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2007 에너지 주간’ 행사가 22일 개막된다.
산업자원부가 ‘에너지와 환경의 만남’을 주제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에는 산유국과의 협력, 미래 에너지기술, 동북아 에너지협력, 국내외 석유시장 전망 등의 주요 이슈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의 발표와 집중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 3000여명이 참가한 대학(원)생의 에너지논문 경시대회 수상자 발표, 산학연 전문가들로 구성된 에너지·환경지킴이 선서식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된다.
산자부 고정식 에너지정책본부장은 “고유가와 에너지안보, 기후변화 대응이 세계적 화두가 되고 있고 국내 업계도 빠른 시간내 지속가능한 에너지 산업구조로 전환해야 할 때”라며 “이번 에너지주간 행사가 국가 환경, 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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