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정보통신 부문 재편을 검토 중이지만 3세대(3G) 이동통신 기술 채택에는 간섭하지 않을 것이라고 신식사업부 고위 관료가 밝혔다.
러우친젠 부부장은 베이징에서 열린 17기 전국대표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면서 3G 라이선스 부여에 관한 시한도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소식통들은 국무원이 유선사업자인 ‘차이나텔레콤’과 ‘차이나넷콤그룹’ 등에 3G 라이선스를 부여하거나 기존의 무선망을 흡수해 진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기존 이동통신 사업자인 ‘차이나모바일’과 ‘차이나유니콤’이 저렴한 단말기와 요금 인하를 통해 모바일 시장을 확대해왔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