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www.sony.co.kr )는 바이오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11.1인치 TZ시리즈<사진> 등 5종을 17일 공개했다.
신제품은 오닉스 블랙과 샴페인 골드 컬러 외에 루비 레드, 실키 화이트 4색으로 구성됐으며 함께 출시한 CR시리즈는 금빛 펄의 느낌이 강조된 프리미엄 골드다. TZ시리즈는 유선형 실린더 배터리 및 키보드의 미니멀리즘 디자인에 1.2kg의 무게, 11시간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배터리, 6층 탄소섬유 재질로 제작됐다. 특히 이전 모델에 비해 300M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하는 차세대 무선규격인 802.11n 기술이 적용돼,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무선 인터넷 환경을 즐길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바이오 노트북PC는 올해 프리미엄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기능, 디자인 등에서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왔다”며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차별화된 프리미엄을 담고 있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석기자@전자신문, d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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