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스가 브라질에서 탈세 혐의로 구설수에 올랐다.
브라질 검찰은 시스코를 대규모 탈세 혐의와 관련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탈세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 중에는 시스코 고위 임원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검찰과 세무 당국은 시스코 브라질 법인이 과거 5년 동안 통신과 네트워크 장비와 관련해 5억달러를 수입했지만 관세와 같은 적절한 세금을 내지 않은 혐의가 짙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이미 브라질 법인 부사장을 체포했으며 추가로 혐의가 짙은 5명의 신원을 인도할 것을 미국 경찰에 요청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시스코 측은 “자체적인 조사가 끝나기 전에는 어떤 답변도 줄 수 없다”며 세부 언급을 피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9
트럼프, 모든 연방기관에 앤트로픽 기술 사용 중단 지시… '위험기업' 지정도
-
10
AI에 가상전쟁 맡겼더니…95%가 핵무기 버튼 눌렀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