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와 한국홈네트워크산업협회, 해외건설협회는 국내 u시티 산업 활성화 및 수출 지원을 위해 15일 ‘해외 u시티 협의회’를 발족하고, 창립세미나를 갖는다.
이날 발족하는 해외 u시티 협의회는 국내외 시장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며 나아가 컨소시엄을 통해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u시티 산업의 해외 홍보와 마케팅을 수행하고 업계의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 지원도 병행하기로 했다.
발기 회원사는 대우건설·현대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과 삼성SDS·KT·서울통신기술 등 IT 전문업체를 포함해 20여개사가 참여하고, 홈네트워크산업협회 박찬업 부회장과 해외건설협회 강교식 부회장이 각각 공동 의장직을 수행하기로 했다.
이날 창립 행사에는 건설교통부 박상규 본부장, 한국홈네트워크산업협회 박 부회장, 해외건설협회 강 부회장, 주요 회원사 임원진들이 참여해 협의회 운영방안을 공유하는 한편, 해외 시장 동향에 대한 세미나를 가졌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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