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지멘스가 자사 R&D 부서를 인도로 옮긴다.
14일 IDG뉴스에 따르면 노키아-지멘스는 현재 베를린에 있는 자사 연구개발(R&D)팀 58명 전원을 인도의 아웃소싱 전문업체인 위프로로 이전 배치시킨다.
라메쉬 에마니 위프로 제품 엔지니어링 솔루션 부문 사장은 “우리는 이미 노키아-지멘스의 R&D 중 상당 부분을 담당하고 있다”며 “베를린팀의 이전이 완료되면 이들을 모두 위프로 소속으로 흡수시켜 노키아-지멘스 전담 R&D 인력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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