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 MS)가 다음달 ‘한글용어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한글 사랑에 나섰다.
한글용어위원회는 한국MS 직원과 MS 프로그램 전문 리뷰어(MVP), 커뮤니티 회원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모임이다.
위원회는 내년 초 출시 예정인 비주얼 스튜디오 2008 제품에 사용되는 주요 용어 및 부자연스러운 표현 등의 개선을 위한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한글화 작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보다 개선된 국문용어 및 설명 등을 개선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유재성 한국MS 사장은 “한국MS는 한글화 작업뿐만 아니라 본사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을 한국 문화환경에 맞게 개발해 역으로 수출을 한 사례도 있다”며 “조만간 IT 전문용어 포럼 및 다양한 한글사랑 캠페인 등을 거쳐 한국 내 자리 잡은 외국계 기업으로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5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이란 정부, 하메네이 사망 공식 발표…40일 추도기간 선포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단독신한카드, 3월 애플페이 출격
-
10
정부 “호르무즈 변수까지 기민 대응”…관계기관 합동 비상대응반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