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문화가 확산되면서 미국에서도 이른바 ‘악성댓글(악플)’의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인터넷의 힘이 강해지면서 악성댓글을 올리는 악플러들이 근거 없는 소문과 비방, 심지어 기업비밀까지 공개하면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면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상원의원과 같은 정치인이나 연예, 문화계 인사는 물론 기업들까지 악플의 피해자가 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온라인상의 익명 댓글 문화를 악용한 악플러들은 그들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악플로 무장한 채 피해자들을 괴롭히고 있다면서 악플이 심할 경우 수백만달러의 경제적 피해를 안기거나 해당업체가 문을 닫도록 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속도 15%↑ 소비전력 30%↓”… 아이폰18, 괴물 스펙 유출
-
2
2000m 상공서 전기 생산… 中 공중 풍력발전기 시험 성공
-
3
美 FCC, 스페이스X 스타링크 2세대 위성 7천500기 추가 승인
-
4
아이폰 에어2 더 얇아진다… 삼성 OLED 패널 기술 적용 전망
-
5
우산이 자율비행? 비오면 사람 따라다니는 '드론 우산'
-
6
핵폭발 견디는 '종말의 날 비행기' 51년만에 美 LA서 포착…핵전쟁 임박?
-
7
유흥가 거리서 결투 벌이다 상대 숨지게 해...日 '결투 금지법' 위반 남성 체포
-
8
불상인 줄 알았는데 슈렉을 모셨다?… 4년 뒤 드러난 충격 정체
-
9
다시 꺼낸 관세카드… 트럼프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에 25% 관세 부과”
-
10
“日 총리 얼굴이 초콜릿에 ”...대만이 다카이치에 빠진 이유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