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문화가 확산되면서 미국에서도 이른바 ‘악성댓글(악플)’의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7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인터넷의 힘이 강해지면서 악성댓글을 올리는 악플러들이 근거 없는 소문과 비방, 심지어 기업비밀까지 공개하면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면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상원의원과 같은 정치인이나 연예, 문화계 인사는 물론 기업들까지 악플의 피해자가 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온라인상의 익명 댓글 문화를 악용한 악플러들은 그들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악플로 무장한 채 피해자들을 괴롭히고 있다면서 악플이 심할 경우 수백만달러의 경제적 피해를 안기거나 해당업체가 문을 닫도록 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4
휴머노이드가 거리 순찰…中 '로봇 경찰서'
-
5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8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9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10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