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고추가 맵다?’
적은 컴퓨터 용량으로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동할 수 있는 ‘퍼피(Puppy) 리눅스’가 인기다. 4일 PC월드는 퍼피 리눅스가 3.0으로 업그레이드된 후 편리성 때문에 사용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잡지는 기능이 크게 늘어났지만, 컴퓨터에 부담을 덜 주는 퍼피 리눅스만의 ‘가벼움’이 사용자를 끌어모으고 있다고 분석했다. 퍼피 라이브3.0은 용량은 불과 97.6MB로 별도의 설치과정 없이도 CD에서 바로 구동시킬 수 있으며 USB 드라이브에도 쏙 들어갈 만큼 작다.
CD나 USB 드라이브 스틱에 퍼피 리눅스를 저장해 휴대할 수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퍼피 리눅스로 작업할 수 있다는 것. 메모리가 부족한 구형 컴퓨터를 돌리거나 시스템 다운시 비상용 운용체계로 쓰기에도 효과 만점이다.
배리 카풀러 퍼피 리눅스 개발자는 “특히 퍼피3.0 버전에선 개인들이 올려놓은 각종 리눅스 프로그램(슬랙웨어)도 제대로 구현할 수 있도록 신경썼다”고 덧붙였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6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7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8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