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미디어(대표 강석희)의 애니메이션 채널 ‘챔프’는 8일부터 일본에서 큰 인기를 모은 애니메이션 ‘데스노트’를 방영한다고 1일 밝혔다.
15세 이상 관람가로 월∼수 오후 9시에 방영되는 데스노트는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일본 ‘소년 점프’를 통해 연재돼 판매 누계 2400만 부가 넘을 정도로 인기를 누린 만화를 원작으로 한 TV 애니메이션이다.
일본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니혼TV를 통해 총 37편(30분 분량)이 방송된 바 있으며 만화를 원작으로 한 극장용 실사영화도 일본에 이어 지난해 11월과 올 11월 전편과 속편이 국내에서 개봉돼 인기를 모았다.
‘데스노트’는 이름이 적히면 반드시 죽는다는 ‘죽음의 노트’를 둘러싼 주인공들의 숨막히는 머리 싸움과 음모를 다루고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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