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미국 전자재료 업체인 롬앤드하스와 1억7900만달러 규모의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롬앤드하스는 오는 11월까지 SKC와 설립하는 LCD광학필름 합작법인에 1억7500만달러를 투자하게 되며 향후 2억3000만달러로 투자 규모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천안 외국인단지내 LCD부품공장 확장을 위해 400만 달러를 증액투자하는 한편, 올해 안에 코팅제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2000만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에도 합의했다고 충남도 측은 덧붙였다.
이미 충남 천안에 반도체·LCD 공정재료 생산공장과 연구개발(R&D) 센터를 가동중인 롬앤드하스는 이번 투자협약에 앞서 지난 8월 SKC와 제휴를 맺고 양사의 광학필름 사업 부문을 결합한 디스플레이소재 전문 합작법인 설립에 합의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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