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브라질 선두 3G 사업자인 끌라루사를 통해 HSDPA폰(모델명 LG-MU500)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1.8Mbp의 속도로 음악, 동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즐길 수 있으며, 전세계 어디에서나 한 대의 전화기로 편리하게 통화할 수 있는 글로벌 로밍 기능을 갖췄다. 블루투스,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MMS), 이메일 서비스, 뮤직 플레이어 등 광범위한 기능을 지원한다. LG전자 브라질 지역대표 조중봉 부사장은 “급성장하는 현지 GSM과 3G 휴대전화 시장에 발빠르게 대응해 브라질 휴대전화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전자신문, dk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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