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 기업들은 왜 신SW상품대상에 도전할까.
신SW상품대상을 수상한 기업들은 대상에 도전하는 이유를 크게 3가지로 꼽았다.
가장 먼저 개발자들의 자긍심과 개발의욕을 고취시키 위해 대상에 도전한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서이고, 세번째 이유로는 해외 시장 개척에 도움이 된다는 현실적인 이유에서다.
이들 기업들은 정부 기관에서 수여하는 상 수상 경력이 톡톡한 마케팅 효과를 발휘했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실제로 한국정보산업연합회에서 연초 30여개 수상기업 CEO를 방문, 인터뷰 했을 때 이중 70% 가량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신제품을 개발할 경우 수상에 다시 도전하겠다고 응답도 무려 80%나 됐다.
정통부에 따르면 지난 1994년 10월부터 2007년 9월까지 신SW상품대상 수상작은 300개. 그동안 상품대상에 응모한 기업이 3000여개에 달한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10대 1의 경쟁율을 보인 셈이다.
이영로 정보산업연합회 팀장은 “수치로만 보면 국내 SW기업이라면 둘 중 하나는 신SW상품대상에 도전한 것”이라면서 “이들 기업의 목표는 이제 신SW상품대상을 발판으로 해외 시장으로 나가겠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4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