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 SW업체인 레드햇의 매출이 ‘껑충’ 뛰어올랐다.
27일 AP통신은 레드햇 관계자의 말을 인용, 회계연도 2분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증가한 182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레드햇의 주당 순이익이 지난해 5센트에서 올해 9센트까지 치솟은 것.
매출도 지난해 1억9020만달러보다 28% 증가한 1억2730만달러를 기록, 순항 중이다. 매튜 슐릭 레드햇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레드햇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인수한 미들웨어 솔루션 ‘제이보스(Jboss)’의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해 지속적인 성장 발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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