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의 각종 인터넷 휴대기기에 인텔의 와이맥스 칩이 내장된다.
2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인텔은 노키아에 자사 와이맥스 칩을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키아는 인텔 와이맥스 칩을 탑재한 휴대폰 등 각종 인터넷 휴대기기를 내년 상반기 중 출시한다.
노키아는 지금까지 텍사스인스트루먼츠(TI)를 비롯해 STM·브로드컴·인피니온 등서 칩을 공급받아 왔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인텔과의 칩 거래가 전혀 없었다.
인텔과 노키아는 미국 버지니아 소재 스프린트 넥스텔 연구소에서 이미 관련 장비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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