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밀리밴드 영국 외무장관(42·사진)이 26일(현지시각)부터 블로그를 통해 영국의 정책과 세계의 일들에 대한 견해들을 밝히기 시작해 영국 사상 첫 블로그 개설 외무장관이 됐다.
밀리밴드 장관은 토니 블레어 전 총리 시절 환경장관 재직시 블로그를 이용했으나 외무장관이 블로그를 연 것은 영국에서 처음이다.
밀리밴드 장관은 환경 장관 시절 블로그를 이용한 경험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고든 브라운 총리 하에서 외무장관이라는 새 역할 속에서 블로깅을 계속하기를 원했다고 외교부 대변인은 밝혔다. 이 블로그는 ‘세계의 대화’로 이름이 지어졌으며 밀리밴드 장관의 개인 견해들과 전 세계에 주재 중인 고위 영국 대사들과 직원들의 생각 등도 담을 것이라고 외교부 대변인이 AFP통신에 밝혔다.
영국 외교부는 유튜브에 외교부 토론장을 마련하는 계획도 추진 중이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