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지킨 `안전한 통신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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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기간 중 안정적 통신망 확보와 돌발 상황 대처를 위해 분당의 KT 종합상황실 직원들이 24시간 교대근무를 하며 비상근무를 했다. 연휴 마지막날인 26일 KT 직원들이 국가기간망과 인터넷망 등을 점검하며 중단 없는 통신을 위해 애쓰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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