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인터텍(대표 이용인)은 대만 LCD패널 업체 한스타의 19인치 모니터용으로 복합시트를 다음달부터 공급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복합시트는 LCD모니터의 휘도(밝기)를 높이기 위해 사용되던 프리즘시트와 확산필름의 집광·확산 기능을 통합한 광학필름으로 최근 노트북·모니터를 중심으로 채용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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